There are many different tastes in the world But you know what? Hm, listen! 잡았기 앞에 멈칫 또 십 분째 같은 고민 맞보고 싶은 건 많은데 (무럼표) 마셔보기 전까지는 모르지 (whoa whoa) 좀 달달한 커피 음 아님 그냥 우유 섞인 딸기 (ooh, 선태게 시간) 세상에 달콤한 유혹이란 너무 많아 Look 오른쪽을 걸으면 (또 또 난) 왼쪽이 맞이해 보여 (또 또 난) 마음이 시소가 바뻔 걸 (움직여) 지금도 oh 처음 만나는 taste Taste, taste, taste, taste, taste 너무나 많고 많은 다른 선택들 사이 (어렵게 고민 안 할래) 예상도 못 한 taste Taste, taste, taste, taste, taste 상상을 깬 맛도 좋은 걸 난 (즐겨볼래) 가끔은 난 꿈을 꾸지 (들어봐 쉿) 그 시특에게 가족처럼 매일 (yeah, every day, every day) 새로운 사건이 가득하길 (언제나) 짜릿한 일이 만길 (코믹 영화처럼 파하!) 해심에 임마춤 평한 거리로 평화로운 움직임 납작하지는 않지만 모험도 좋아 난 Look 톡 하루를 연 순간 (또 또 봐) 늘 매일 다른 맛이 나 (또 또 봐) 김빠진 날도 있는 걸 (so, so, so what) 뭐 어때 oh 처음 만나는 taste Taste, taste, taste, taste, taste 너무나 많고 많은 다른 선택들 사이 (어렵게 고민 안 할래) 예상도 못 한 taste Taste, taste, taste, taste, taste 상상을 깬 맛도 좋은 걸 난 Hold up! 포를 꺼내 사진첩을 둘러봤을 때 우리에겐 딱이 필요 없는 해시태그 조금 다름면 어때 누가 뭐래 주위에서 순군대도 재 뭐래 고민에 고민에 꼬이를 물던 매일 밤 신경 쓰고 싶지 않아도 I can’t stop keep it on 걱정 안 해도 돼 don’t stop 니가 가진 캔 안에 마슨 뭔데 어때 what you think? 너다운 게 자연스러워 사탕 바린 말은 모며워 미소를 짓고 say hello to the world 내일이 기다려는 오늘이길 내가 거른 이 taste Taste, taste, taste, taste, taste 며칠 후 나의 입술 가득 쏟아질 맛 (기다려 마구 두근대) 달라지는 내 days Days, days, days, days, days 어떤 길을 거른다 해도 난 (ok) 나를 기다릴 taste Taste, taste, taste, taste, taste (맛본 뒤 후회하면 돼) 새로워질래 매일 매일 매일 매일 매일 매일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