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헤어지고 나를 달래지 괜찮아 괜찮아 아직은 아무렇지 않아 사실 난 실감이 나질 않아 그냥 그래 그냥 그래 다라오르는 얼굴 높아지는 목소리 평소에 하지 않았던 나답지 않은 말들 생각과는 달리 나오는 아픈 말들 그래 여기서 우리 그만하자 나도 모르게 나답지 않게 우 화심에 밭어 버렸어 It’s all gone baby 정말 이대로 정말 이렇게 우 믿기지가 않아 눈을 뜨면 good morning 자기전엔 good night 매일같던 인사도 oh 눈을 뜨면 Good morning 자기전엔 Good night 매일같던 인사도 oh 흘러가는 시간 크기만큼 허전함이 밀려와 만약에란 단어밖에 떠오르지가 않아 그때 그 말을 내배치지 말아야 했어 그때 그 말 환애지도 말아야 했어 사실 난 못난 자존심 너무 앞서서 미안해라는 그 말 한마디가 어려웠어 한 번만 또 내게 줘주지 왜 그랬어 왜 날 놓아버였어 나도 모르게 나답지 않게 우 화심에 밭어 버렸어 It’s all gone baby 정말 이대로 정말 이렇게 Woo 믿기지가 않아 등을 돌린 채로 아파만 보고 걸어가네 멀어지는 모습 그냥 방치하고 있네 마지막은 항상 그래 차갑기만 해 또 한 번의 사랑 내게 작별 인사를 하네 나도 모르게 나답지 않게 우 화심에 밭어 버렸어 It’s all gone baby 정말 이대로 정말 이렇게 Woo 믿기지가 않아 눈을 뜨면 Good morning 자기전엔 Good night 매일같던 인사도 oh 눈을 뜨면 Good morning 자기전엔 Good night 매일같던 인사도 oh